홍대 길모퉁이의 맛잇는 고로케, 길모퉁이 칠리차차
홍대라기엔 조금먼 상수역이나 합정근처의 길모퉁이에 잇는 집.
언젠가 그리다꿈을 갓다가 오는길에 맛잇어보이는 고로케를 먹어봐야겟다고 맘먹은지 일년만에 고로케를 먹어본 곳입니다.
고로케를 좋아하는 이네씨와 여름에 갓을 땐 문이 닫혀잇어서 발걸음을 돌리곤 했는데요.
일본여행에서 금상 고로케를 맛보고선 그만큼 맛난 고로케를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길모퉁이의 고로케는 참 맛났습니다. ^^
하지만 길모퉁이의 고로케는 참 맛났습니다. ^^
감자 고로케를 하나 주문햇습니다.
1400원이엿습니다.
얇고 바삭한 튀김안에 부드러운 감자를 한가득 맛볼수잇엇습니다.
고로케를 잘모르는 기욤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아저씨가 좀 인상이 날카로워서 좀 무서웟는데용 .. ㅜㅜ 고로케는 맛잇엇어요 ㅎㅎ
한 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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