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fell+cole(펠앤드콜)의 천연재료 수제 아이스크림을 맛보다.

홍대 fell+cole(펠앤드콜)의 천연재료 수제 아이스크림을 맛보다.

얼마전 이네씨가 나에게 외국 가게같이 생긴 아이스크림 가게가 잇다며 보여주었습니다.

영국의 벽돌집같은 느낌의 가게에선 천연 재료로 직접만든 아이스크림을 팔고 잇엇는데 굉장히 관심이 갔더라구요.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내는 아이스크림.. 왠지 건강할 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홍대에 잇는 반지하드림으로 가는 길에 쯤 잇어서 잠깐 구경가보았습니다. 

에이린드아웃렛 가는 길에 잇는 그곳은 한 가게를 나누어서 조그맣게 가게가 있었는데요. 

너무 자연스럽게 위치해 있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들어가니 새롭고 다양한 아이스크림들이 잇었습니다.

출처 - 펠앤드콜 블로그

 

우유꽃 등 재료를 가지고 메뉴명을 재잇게 잘 만들었는데요. 
천연재료를 가지고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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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컵에 4200원 정도로 비싼 가격이엿지만 천연재료라는 신기함에 즐겁게 먹었습니다.

베라먹을 때와 달리 깔끔햇던거같습니다. 재료 그대로의 맛이 많이 났습니다. 
가득 담아줘서 양도 괜찮습니다. 비싼 가격이지만 먹어볼만합니다.
지나가다 잠깐 들러 맛보았는데 다음엔 다양하게 맛보러 가보아야겠습니다. ^^

/기욤이네 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