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그라니따 모카, 활동을 마무리하며 진한 여운을 느끼다.
어느덧 익숙해져버린 파스쿠찌 부천위브더스테이트점.
생활권에 속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파스쿠찌를 만나고서부터네요.
오늘은 날이 춥지만 그라니따 모카를 시켜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끌리네요.
모카음료 위에 올려진 젤라또가 예뻐보입니다.
한입 떠먹어보니 부드럽네요. 바닐라같습니다. ^^
음료를 쉐킷쉐킷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진한 모카가 느껴지고 시원하게 맛보았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의 활동들이 생각나네요.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
2기수동안 활동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베스트음료가 생겼고 좋아하는 매장이 생겼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서 중독시킨 매력적인 음료도 생겼구요. ^^
활동은 마무리하는데 끝이 아니라서 행복하네요.
이제는 공식적으로 활동은 아니지만 고객으로서 즐겁게 이용할 메뉴와 매장들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다음 파스트렌타들의 활동도 즐겁게 지켜보면서 나누고싶네요.
마지막이지만 끝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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