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어느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맛의 녹차 플랫치노가 3800원
학교 앞에 위치한 이디야 커피, 가까워서 좋겠다 싶어도 괜시리 아는 사람 만나 혼자 보내는 시간 불편할까봐 잘 안갔습니다.
조금 멀어도 혼자 시간보내거나 일하기 좋은 곳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그날따라 너무 나가기 싫은데 집에 있으면 추욱 늘어질 것만 같아서 학교앞 이디야 커피에 갔습니다. 이런날은 꼭 달달한게 땡깁니다. ㅎㅎ
녹차 플랫치노, 프라푸치노랑 같은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요. (뭐 할리치노처럼 ㅋㅋ )
오..! 맛이 괜찮습니다. ^_^ 어느 커피전문점의 프라푸치노 못지 않네요.
아는 사람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요. 일할 땐 아는 사람이 젤 불편한듯.. ㅋㅋ
녹차 플랫치노, 프라푸치노랑 같은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요. (뭐 할리치노처럼 ㅋㅋ )
오..! 맛이 괜찮습니다. ^_^ 어느 커피전문점의 프라푸치노 못지 않네요.
이디야 녹차 플랫치노 3.8
아는 사람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요. 일할 땐 아는 사람이 젤 불편한듯.. ㅋㅋ
/12.1.17 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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