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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커피에서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쿠폰이 생긴다! 핀테크 서비스 사용기 2018. 3. 3. 이디야 커피에서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쿠폰이 생긴다!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에서 제공하는 오프라인 결제는 편리하면서 혜택도 가득합니다. 아이폰은 바코드로 안드로이드는 NFC와 바코드 모두 결제가능해서 범용성도 갖추었죠. 게다가 이디야 커피에서 2,000원 이상을 오프라인 결제하면 1,000원 할인쿠폰이 어느새 쿠폰 함에 들어옵니다. (결제수단이 카드, 계좌로 결제 시) 다음번 오프라인 결제 시 2,000원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1,000원이 할인되어 결제됩니다. 실제 사례로 한 번 확인해볼까요? 이디야 커피에서 수플레 조각 케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3,300 원을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로 결제하고 케이크를 받..
폭염 특보날 시원한 이디야 녹차빙수와 피판관람! Review Archive 2012. 7. 27. 폭염 특보날 시원한 이디야 녹차빙수와 피판관람!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린 날, 부천국제영화제 피판예매로 인해서 상동에 갔습니다. 폭염 특보에 맞게 무더위와 강한 햇살을 피해 가까운 이디야 커피로 들어갔습니다. 커피 가격이 나름 착한 곳이라 그런지 빙수도 다른 카페오 비교해서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녹차빙수가 5,500원이네요. 떡 4조각에 팥이랑 견과류도 실하게 넣어서 좋았습니다. 양은 2명이서 먹으면 딱 적당한 수준이였고, 녹차가 굉장히 진한 편이여서 좋았습니다. 폭염에 많이 더웠는데 이날 에어컨도 적정수준으로 틀어줘서 빙수먹고 앉아서 함께 일하다가 영화 잘 보구 왔습니다. ^^ 폭염에 비싼 빙수보면 더 열받을 것 같았는데, 카페치고는 가격이 그나마 적당해서 잘먹었습니다. 둘이서 먹을 때는 왠만한 8~9..
이디야, 어느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맛의 녹차 플랫치노가 3800원 활동이력/카페 나들이 2012. 2. 23. 이디야, 어느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맛의 녹차 플랫치노가 3800원 학교 앞에 위치한 이디야 커피, 가까워서 좋겠다 싶어도 괜시리 아는 사람 만나 혼자 보내는 시간 불편할까봐 잘 안갔습니다. 조금 멀어도 혼자 시간보내거나 일하기 좋은 곳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그날따라 너무 나가기 싫은데 집에 있으면 추욱 늘어질 것만 같아서 학교앞 이디야 커피에 갔습니다. 이런날은 꼭 달달한게 땡깁니다. ㅎㅎ 녹차 플랫치노, 프라푸치노랑 같은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요. (뭐 할리치노처럼 ㅋㅋ ) 오..! 맛이 괜찮습니다. ^_^ 어느 커피전문점의 프라푸치노 못지 않네요. 저렴하고 가깝고 가끔 이용해야겠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니면 참 좋을텐데요. 일할 땐 아는 사람이 젤 불편한듯.. ㅋㅋ /12.1.17 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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