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나만의 커피를 위한 파스쿠찌 시그니쳐 머그

[파스쿠찌] 나만의 커피를 위한 파스쿠찌 시그니쳐 머그

파스쿠찌에서 새로운 머그를 출시했습니다.
탄자니아, 엘살바도르, 시그니쳐 3가지 종류로 기존의 깔끔한 느낌의 머그와 달리 미술작품같은 매력을 가졌습니다.

3가지 중 하나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시그니쳐 머그를 만나보았습니다.

꺼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사이즈가 큽니다. 400ml정도 되는 것 같아요. 

바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려 아메리카노를 마셔보기로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머그에 담아 아메리카노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머그는 커피를 품을 때 가장 예쁜 것 같네요.

나만의 커피를 위한 새로운 머그 파스쿠찌 시그니쳐 머그, 그리고 미술작품같은 엘살바도르와 탄자니아 머그.

파스쿠찌에 들르신다면 한 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