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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력/파스쿠찌 파스페넬로 4기 활동

[파스쿠찌] 코엑스에서의 쇼핑, 시작과 끝은 파스쿠찌에서

안녕하세요. 무슈 기욤입니다. ^^ 

오래 블로그를 비웠네요. 개인적인 일로 인해 많은 시간 자릴 비우게 되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올라오자마자 다시 시작하려니 어색하기도하고 부담도 되네요. ^^

개인적인 꿈과 목표 중 하나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몇가지 확인하기위해 멀고먼 코엑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코엑스는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나 제품 나아가 쇼핑하기에 좋은 곳이 아닐까합니다.
저 또한 직접 필요한 기기들을 살펴보기 위해 간 것인데요. 
두어군데 다니는데 엄청나게 헤매고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코엑스가 엄청나게 크다보니 위치도 알아보고 계획도 조금 세워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 코엑스의 입구에 또 중간지점의 위치에 파스쿠찌가 있다는 것! 고생하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쇼핑의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코엑스점

코엑스점은 위치가 입구, 출구에 가까워 나가는 길에 있으면서 담소나누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창가에서는 활기찬 코엑스의 모습을 볼 수가 있고, 테이블이 많이 배치되어있어 쇼핑 또는 데이트를 마무리하면서 시간을 가지기 좋은 곳입니다.^^



쇼핑을 즐겼다면 맛있는 파니니 크림치즈를!

파니니를 그동안 맛보면서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맛과 양 정말 다 갖춘 샌드위치는 파스쿠찌의 파니니만의 매력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베이글은 다를게 뭐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쇼핑과 전시회를 보러다니며 지치고 배가 고플 때는 파니니 불고기가 생각나지만 베이글이 궁금했습니다.


파니니 크림치즈, 바삭하게 씹히며 크림치즈와 햄이 진한 향과 맛을 뽐내었습니다.

한입두입 먹으며 그 진함을 느꼈습니다.
이내 반조각을 먹었는데 든든해졌습니다. 오우 ... 최고에요 !


아이스 티라미스 모카, 정말 매력적인 티라미스와의 조화


배가 조금 부르니, 음료가 생각났습니다.
파스쿠찌에 올 때마다 다른 음료들을 마셔보아야지 했지만, 긴 시간 오지 못하자 이내 생각나는 음료.
아이스 티라미스 모카였습니다.
그 진한 모카와 티라미스가 너무 그리웠는데요. 역시나 진한 모카와 티라미스의 은은함이 피로를 달래주는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음료도 매력적이지만, 아이스 티라미스모카는 역시 베스트인 것 같네요.>_<


파스쿠찌 플래너와 플래닝도 차근차근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