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고양이와 병원 카페가 한 곳에 이상하고 즐거운 제너럴 닥터의 드디어 밥과 함박 오덕 스테이크
활동이력/서울 나들이
2012. 1. 2.
[홍대] 고양이와 병원 카페가 한 곳에 이상하고 즐거운 제너럴 닥터의 드디어 밥과 함박 오덕 스테이크 지난 당쥬에 이어 저녁을 먹으러 온 곳 제너럴 닥터. 이 곳은 병원이면서 카페라는 특별한 점외에도 고양이가 있다. ^^ 고양이를 만지거나 하는 것에 제재는 없지만 도도한 냥이들이라 다가가기 어렵다 하하. 이네씨가 사진기를 들고 고양이를 보러간 사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거리낌 없이 나는 식사를 시작한다. 이네씨의 메뉴 - 함박 오덕 스테이크 이네씨의 선택은 함박 오덕 스테이크 (8.0). 지난 번 내가 선택한 메뉴다. 이네씨의 증언에 의하면 고기가 두툼두툼하다! 소스도 맛있는데, 샐러드 소스가 독특한 맛이다.>_< 게다가 푸짐한 양에 채소도 싱싱하닷. 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조금씩 뺏어먹으니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