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보티브, 오션 블라썸향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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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
양키캔들 보티브, 오션 블라썸향 써보니.. 킨텍스에서 열린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서 이벤트로 구입한 또 다른 양키 캔들 보티브 오션 블라썸향. 역시나 3개에 9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했다. 코튼향과 달리 상쾌한 느낌의 향이라서 작업하는데 켜놓으면 흥이 났다. 맑은 느낌에 상쾌한 느낌이 더해졌다고 해야할까나.. 무기력할 때 힘나게 해주는 딱 그런 느낌! 역시나 반나절씩 일주일정도 매일 사용했는데 1개 분량으로 일주일 정도 쓸 수 있다. 큰용량이면 향이 널리 퍼질 수도 있겠지만 작다보니 테이블이 한계인 것 같다. 무기력할 때 딱이다. 오션 블라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