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아임백으로 돌아온 팬택의 서비스센터에서 느낀 점 3가지.
알뜰폰&통신사 사용기
2016. 7. 5.
스카이 아임백으로 돌아온 팬택의 서비스센터에서 느낀 점 3가지. 어머니는 첫 스마트폰으로 제가 마련해드린 팬택의 베가 시크릿노트를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에 즐거워하셨고, 가성비 좋은 기기에 만족하시면서 사용해왔습니다.최근들어 잦은 재부팅으로 점검과 수리를 받기로 했습니다.일단 팬택의 위기 이후 많은 서비스센터가 사라져서 지방인 고향에 있던 지점도 폐점되었더군요. 그래서 수도권에 거주중인 제가 받아서 대신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서비스센터, 갈 수 있을까? 접근성의 문제 스마트폰을 받고서 다시 찾아보니 신도림처럼 방문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지점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시간을 내서 방문해야하는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들에 주로 남아있어서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찾아보니 현재 팬택의 AS센터는..